• 구름많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4.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4.8℃
  • 구름많음보은 5.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3일 금요일

메뉴

정치


김건희 제2부속실 설치?...尹 “대통령 처음이라...국민 여론 들으며 차차 생각”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인과 함께 봉하마을 방문한 것과 관련 김 여사의 의전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을 설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대통령 처음 해보는 거라 공식·비공식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잘 모르겠다”며 “국민 여론을 들어가며 차차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출근길에 이같이 밝히며 “(김건희 여사가) 공식적인 수행팀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기 때문에 혼자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 어떻게 방법을 좀 알려달라”고 말했다.

 

야당에서 주장하는 이른바 '비선' 논란에 대해선 “그런 얘기는 선거 때부터 하도 많이 들었다”며 “언론 사진에 나온 사람은 저도 잘 아는 제 처의 오래된 부산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권양숙) 여사님 만나러 갈 때 좋아하시는 빵이나 이런 걸 많이 들고 간 모양”이라며 “(친구가) 부산에서 그런 걸 잘 하는 집을 안내해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봉하마을은 국민 모두가 갈수 있는 곳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이 일단락된 것에 대해 “조마조마하다”며 “지금 전 세계적으로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경제위기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우리가 다 함께 전체를 생각해서 잘 협력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석유 최고가격제 첫날, 정부 ‘범부처 강력 단속’...불법 석유 유통 근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13일, 정부가 석유 가격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범부처 합동점검단 회의’를 주재하며 불법 석유 유통 근절과 가격 안정 조치의 실효성 확보를 강조했다. 합동점검단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점검단은 국제·국내 석유 가격 모니터링, 가격담합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 가짜 석유 유통 단속 등을 수행해 왔다. 점검단은 이달 6일부터 수급 불일치, 과다·과소 거래, 소비자 신고 다발 등 위험군으로 분류된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800회 이상 집중 점검을 실시해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모든 불법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지금의 위기는 모두의 위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에 기반한 고통 분담이 필요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강력한 단속으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2주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지정해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