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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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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해남군, 432억 규모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해남·완도·진도)은 해남군이 최대 432억(국비 293억, 지방비 139억) 규모의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농촌협약 공모사업은 농촌지역 생활권의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지원 ▲생활편의시설 건립 ▲복지·문화시설 건립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해남군 ‘땅끝농촌재생생활권’ 9개 읍면(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에 오는 2027년까지 최대 432억이 투입되며, 세부 지원 내역은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연말에 최종 확정된다.

 

윤 의원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땅끝농촌재생생활권역’이 선정됨에 따라, 9개 읍면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어촌뉴딜 300사업 등 해남·완도·진도 지역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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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 회원에게도 ‘보상 쿠폰’ 제공...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고객 보상 차원에서 지난 15일부터 ‘5만 원 구매이용권’을 순차 지급했다. 와우회원과 일반회원은 물론 탈퇴 회원에게도 동일한 구매이용권을 지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진보당은 20일 “쿠팡에서 회원탈퇴를 마친 이른바 ‘탈팡’ 시민들에게도 마구잡이로 구매이용권 안내문자를 뿌려대고 있다”며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는 당연히 즉시 파기돼야 하고 다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아랑곳없이 재차 뻔뻔한 호객행위에 사용한 쿠팡의 행태는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보냈다는데, 애시당초 그런 마음 자체가 있었는지부터 의문”이라며 “개인정보유출에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다시 이용해서는 아니될 개인정보에 손을 댔다”고 꼬집었다. 이어 “쿠팡은 탈팡 시민들의 정보까지도 다시 무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며 “3370만명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태 이후에도, 미국기업 쿠팡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비난했다. 홍 대변인은 “거액의 로비로 매수한 미국 정치인들을 방패 삼아 여전히 우리 대한민국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