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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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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안성시, 신소현동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지난 3년간 108억 원의 사업비 투입
지역 교통 불편 해소 및 물동량 수송로 확보 등에 기여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안성 신소현도로(대로3-1호선)’ 개설공사를 마무리해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소현도로'는 안성시 신소현동 93-1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L=373m 규모로 지난 3년간 10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신소현도로 개통으로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아파트에서 국도 38호선으로의 진입이 원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및 물동량 수송로 확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성 아양지구를 비롯해 도심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강화돼 시민 편의와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도로의 신호체계 및 관련 불편사항 등이 없도록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안성의 교통 발전을 위해 도로시설 개선과 확충에 전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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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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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