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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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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5개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6일 제12대 전반기 원구성 마쳐
도시환경위원장에 조미옥 의원 등 5명 상임위원장 선출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4일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오늘(6일) 5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제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해 본격적인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항해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날 제36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선출된 5개 상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경제위원장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도시환경위원장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조문경 의원(국민의힘) ▲복지안전위원장 정영모 의원(국민의힘)이 선출됐다.

 

이로써 의회는 지난 4일 전반기 의장에 김기정 의원, 부의장에 이재식 의원을 선출한데 이어 어제(5일)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이재형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이찬용 의원을 선임한 뒤 이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쳐 '민의'를 향해 달려 나간다.

 

김기정 의장은 “오늘 상임위원장 선출과 함께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며 “저를 비롯한 37명의 의원들은 원칙과 소신으로 시민의 행복과 수원의 더 큰 미래를 생각하며 125만 수원시민들을 위한 '민의'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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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