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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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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강한 자외선, 탈모 악화시킬 수 있어..."청결 신경 써야"

 

강한 햇빛과 습기는 모발건강을 악화시킨다. 특히 자외선이 강하고 습도가 높을 때는 탈모가 더욱 심해질 수 있어 두피 청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마 부위부터 정수리까지 점점 넓어지는 탈모 때문에 부분가발을 착용하고 있는 직장인 K씨(남성, 38세). 요즘 그의 하루는 그야말로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부분가발을 착용한 후 이마에서 흐르는 땀 때문에 대인관계까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걱정인 것은 가발사용으로 탈모가 더 심해지지는 않을까 하는 것이다. 

 

자외선 노출 시 모발 탄력 30% 감소

 

서울대 의대 피부과 연구팀이 10시간 동안 여름철 자외선에 꼬박 노출된 상황을 가정해 실험했더니 모발의 탄력 정도가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통풍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두피 피지나 땀을 쌓이게 해서 오히려 모발을 손상시켰다.

 

그럼에도 많은 탈모환자들이 선뜻 병원을 찾지 못하는 것은 치료할 시간과 비용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이재성 원장(강남미켈란모발성형센터)은 DHT(실시간 모낭채취 및 이식, Direct Hair Transplant) 방식을 추천했다. 

 

 

이 원장은 "시간과 비용이 허락하는 수준에서 본인의 체모나 수염, 다리털, 뒷머리의 모발을 채취해서 이식하는 이 시술은, 실시간으로 탈모부위 이식이 가능하고, 환자의 형편에 따라 추가 시술을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머리가 빠지는 현상은 남녀 공통으로 나타나는데 남성의 경우 M자형 탈모부터 시작하거나 정수리부터 탈모가 진행되어 윗머리 부분이 훤해지게 되고, 여성 탈모는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빠지며 머리숱이 줄고 가르마 부위가 집중적으로 탈모되어 마치 머리 위에 모세의 기적이 생긴 것처럼 탈모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탈모예방을 위해 모자를 장시간 착용하거나 바람이 통하지 않아서 땀 배출이 안 디면 모공이 막혀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두피에 땀이 차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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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