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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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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제34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 유공자 20명 표창

오산시가 지난 15일 제34회 오산시민의 날을 맞아 분야별 도정 및 시정을 빛낸 시민 20명에게 경기도민상과 오산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동시에 수상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지난 8월, 경기도민상 8개 분야와 오산시장상 12개 분야에 대해 도정 및 시정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한 시민을 분야별 추천을 통해 발굴했다.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오산시장상은 ▲시정발전 분야 이시영 씨, ▲법질서 확립 분야 이영종 씨, ▲농촌발전 분야 엄혜순 씨, ▲사회복지 분야 전윤일 씨, ▲지역경제 분야 최순규 씨, ▲보건위생 분야 김희섭 씨, ▲환경보전 분야 김학민 씨, ▲문화예술 분야 이화정 씨,▲체육진흥 분야 이상용 씨, ▲재난대비 분야 신신욱 씨, ▲치안행정 분야 조성민 씨, ▲소방행정 분야 김범준 씨가 수상했다.

 

경기도민상에는 ▲법질서 확립 분야 김옥희 씨, ▲농어촌발전 분야 고운철 씨, ▲사회복지 분야 김광근 씨, ▲지역경제 분야 황태경 씨, ▲환경보전 분야 민철화 씨, ▲문화예술 분야 이동식 씨, ▲체육진흥 분야 이동귀 씨, ▲통일안보 분야 김현준 씨가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날은 우리 시의 전 시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며, “그동안 애향심과 선행심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시민들을 위해 긍정의 마음으로 시의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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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