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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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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정조효문화제 드론 라이트쇼’개최

- 17일, 동탄호수공원 루나쇼와 함께 드론 라이트쇼
-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2022 정조효문화제’

 

화성시가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2 정조효문화제’에 앞서 사전 홍보로 드론 라이트쇼를 준비했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17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열리며, 저녁 8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루나쇼가 끝나면 뒤이어 10분간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형형색색의 조명장비가 탑재된 드론 200대가 정조의 효심을 보여주는 융릉과 석등, 복사꽃, 홍살문 등의 형상을 그려낼 전망이다.

 

공경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드론쇼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민들에게 정조효문화제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4년 만에 열리는 정조효문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 정조효문화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융건릉 공영주차장에서 영우원 천장과 정조효행음식 체험,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화성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와 함께 하는 ‘정조대왕 능행차’가 축제기간 동안 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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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