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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M이코노미뉴스」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기획 돋보여

- M이코노미뉴스 3분기 편집위원회 개최
- '흙 살리기와 인구감소' 그리고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현장사례 발굴해 달라

2022년 3분기 M이코노미뉴스 편집위원 회의가 박균택(변호사)위원장 등 6명의 편집위원과 조재성 대표, 윤영무 보도본부장, 김소영 보도국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편집위원들은 김나영 청년위원(청년기업인)으로부터 「토양페스티벌(가칭)」 준비사항을 보고받았고, 조재성 대표로부터 M이코노미뉴스의 뉴미디어 영역 확장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열린 본 회의에서는 M이코노미뉴스가 한국언론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연재하고 있는 ‘제1편’ 「대한민국을 하나로 생각하는 멋진 상상」 등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한 ‘제3편’의 기사에 대한 심의와 평가가 있었다.

 

박균택 위원장(변호사)은 “M이코노미뉴스가 새로운 주제를 발굴하고 현장 활동을 하고 있는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인구감소 지방소멸과 관련해 ‘공항을 공동 유치한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 그리고 교도소를 추가 유치한 청송군은 왜 그러한 선택을 했는지의 배경을 상세히 보도해 달라”고 했다.

 

또 모종화 위원(전 병무청장)은 “본인이 기고한 「접경지역 경제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컸다”면서 “접경지역은 군인의 수가 줄고 전략상 일부 군부대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주민수가 줄고, 지역경제의 위축이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감소 지방소멸에 대한 100% 완벽한 대안은 없으나 M이코노미뉴스가 구체적인 현장 사례와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문제점을 집중 보도하는 등 이 분야의 전문뉴스와 잡지로 특화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경태 위원(전 권익위원회)은 염전, 자전거 코스, 보라색 섬, 순례길 등 지역특성을 살려 관광 자원화에 성공한 전남 신안군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완도와 해남군이 바다자원을 두고 갈등 관계에 있지만, 주민을 위한 수익창출기반을 조성하면 지역에 관계없이 귀어(歸漁)인구는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은 지방하천1급, 지방하천2급은 모두 지방하천으로 통합되었으니 용어사용에 착오가 없어야 한다는 주의를 주었다.

 

임윤태 위원(변호사)는 “흙 살리기와 지방소멸 대안 등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M이코노미뉴스의 취지에 동의한다”고 전제한 후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태어나서부터 남녀가 군대에서 제대할 때까지 양육비와 거주지를 국가가 책임져 주는 복지정책이 마련돼 헌법상의 행복추구권이 실현되면 인구의 회복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성하 위원(기업인)은 “지방소멸과 인구감소의 문제는 결국 일자리와 소득보장의 문제”라면서 “지금 지방의 식당들은 대부분 일할 사람이 없어 가족끼리 운영하고 있으니 직원을 채용하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정부가 6:4의 비율로 임금을 지원해 주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M이코노미뉴스가 2023년에 추진할 2대 기획안도 소개됐다.

 

첫 번째 기획은 전국의 강이나 하천 바닥이 말라 사막화 되어가는 현상과 대안을 다루게 될, 「맑은 시냇물이 흘러야 경제가 산다」이고, 두 번째 기획은 땅속 미생물과 곤충이 농약과 화학비료, 미숙퇴비 등으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자, 그들이 생존하기 위해 인간과의 전쟁을 선포해 인간을 괴질에 시달려 죽어간다는 내용의 「땅속 미생물들의 반란」이었는데, 편집위원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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