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KBS와 EBS를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 자리에서 지난 15일, 16일 사이 화재로 인해 사용이 불가능했던 카카오택시를 저격하는 내용의 SK계열 T맵 택시의 광고를 손에 들며 “어떻게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이럴 수 있느냐”며 SK를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본인들이 건물관리를 못해서 카카오가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있는데 어떻게 이런 광고를 할 수 있나”며 “기업이 이익이 중요하지만 이렇게 하면 안된다. 몰상식한 일이고 여야 의원들이 질타할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