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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프로젝트 전문직' 채용 활발...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모집

 건설업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프로젝트(PJT) 전문직 채용공고가 증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전문직이란 건설공사(PROJECT) 단위별로 관련 기술자들을 뽑는 채용방식이다. 계약직이지만 프로젝트가 완료될 때까지 고용이 보장되며, 정규직과 대등한 처우를 받는다. 현채직(현장 채용직, 현장별 계약직)과 달리 대부분 본사(인사부서)가 채용의 주체다. (자세한 처우는 경력사항에 따라 본사 협의 후 결정)

 

 

2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프로젝트(계약)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삼성물산이 하이테크 현장 프로젝트 계약직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시공관리(건축, 설비, 전기, 자동제어, 특수배관, 토목, 승강기), 안전관리, 품질관리, 설계/BIM 등이며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험 2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 또는 건설기술인 협회 중급 이상 경력 보유자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12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건설이 플랜트현장 프로젝트직(PJT)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플랜트 기계 품질관리이며 지원자격은 △플랜트(Oil & Gas, Refinery) 경력 7년이상 △ISO 9001:2015 (IRCA) 선임심사원 과정 이수자 △사우디아람코 Quality Control Supervisor 승인 자격 보유 및 유경험자 우대 △영어 구사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12월 5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GS건설이 PJT전문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환경시설운영이며 자격요건은 △환경운영사업 유경험자(15년 이상) △기계 및 환경 관련학과 우대 △소각로 운영 유경험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12월 4일까지 GS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대우건설이 국내 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사무(안전/보건) 등이며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소지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안전/보건은 자격증 필수) 등이다. 12월 4일까지 대우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 쌍용건설·SM그룹건설부문(30일까지), HJ중공업(구 한진중공업, 28일까지), 금호건설·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27일까지), 호반건설·계룡건설·한신공영·동부건설·두산에너빌러티·KCC(채용시까지) 등도 프로젝트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안 그래도 좁았던 건설취업문이 코로나19 여파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더 좁아졌다”며 “고용시장이 최악의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경력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낮은 자세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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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결과 발표…“소화장비 작동했지만 진압 한계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방송통신위원회, 소방청과 함께 지난 10월 15일 SK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발생한 네이버 및 카카오 등의 서비스 장애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대해 6일 발표했다. 과기부는 “판교 데이터 센터 화재의 경우 배터리 온도 등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으나 화재 발생 직전까지 화재에 대한 이상징후가 나타난 바는 없었다“며 ”화재 발생 후 가스소화장비가 작동했으나 가스 소화가 어려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의 특성 상 초기 진압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리튬이온배터리가 일부 무정전 전원장치와 물리적으로 완벽히 분리되지 않은 공간에 배치돼 있어 화재 열기 등으로 무정전 전원장치가 작동 중지됐고, 일부 전원 공급도 중단됐다”며 “각 무정전 전원장치 집단이 정해진 서버에 이중화된 형태로 전원을 공급하는 체계가 갖춰졌으나 화재 등으로특정 공간의 무정전 전원장치에 동시에 발생할 시 그 무정전 전원장치들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서버에 대한 전력 중단이 불가피한 구조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터리 상단에 포설돼 있던 전력선이 화재로 인해 손상됐고 화재 진압을 위한 살수 시 누전 등 2차 피해 우려로 전체 전력을 차단했다”며 “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