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
  • 흐림강릉 4.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5.7℃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7.0℃
  • 구름많음부산 6.3℃
  • 맑음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11.0℃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0℃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마음이 무거울 때 ‘마음안심버스'에 와서 치유 받으세요!

이천시, 이태원 참사 관련 ‘마음안심버스 운영’
11월부터 두 달간 매주 2회 운영

"마음이 무거울 때 '마음안심버스'에 가볍게 타서 치유를 받자."

 

▲ 마음안심버스 <이천시 제공>


이천시보건소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이태원 참사로 정신적․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천 시민을 위해 이천 시내 세람저축은행 앞에서 11월부터 두 달간 매주 2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불안, 우울, 스트레스 트라우마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이천시민은 누구나가 정신건강 전문인력에게 정신건강평가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스크리닝(우울, 스트레스 등) ▲스트레스 측정 및 검사 ▲마음 힐링 솔루션(EMDR)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학교, 산업체 등에도 찾아가 시민들의 마음 회복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637-233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