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화)

  • 흐림동두천 -6.0℃
  • 맑음강릉 -0.1℃
  • 구름많음서울 -3.8℃
  • 구름많음대전 -5.2℃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3℃
  • 흐림광주 -1.6℃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4.2℃
  • 구름조금제주 5.0℃
  • 흐림강화 -3.9℃
  • 맑음보은 -8.6℃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4℃
기상청 제공

경인뉴스


고양시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시민행동 발대식 개최

의료소비 주체자인 시민들이 '의료소비자 권리 선언문' 발표

M이코노미뉴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이중 잣대' 로 인한 피해 사건을 지난 10월24일부터 집중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고양시임의비급여부당청구환불추진위원회 '고양시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시민행동' 은 24일 일산서구 주엽동에 소재한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 고양시 의료소비자 권리찾기 시민행동 발대식 모습<채우석 기자>

 

고양시민회를 포함한 고양시민연대 소속 30개 단체로 구성된 의료소비자 시민행동은 발대식에서 '의료소비자 권리 선언문' 을 낭독하고 의료법에 의한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의료기관들의 의료비 부당청구를 예방을 통해 시민들의 의료 선택권을 넓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우 고양시 의료소비자 시민행동 공동대표는 “의료소비자들의 권익보호와 의료복지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향후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공론화 시키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문제는 (11월3일자 사회면 보도) 지난 10월14일 열린 고양시의회 2022년도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운남 의원이 지적하면서 파장이 일어 났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소방청, 기계식 가슴압박장치 보급·활용 확대 방안 발표
소방청이 5일 심정지 환자가 다수 발생할 때 구급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계식가슴압박장치(압박장치)의 보급 및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149대 구급대 중 46개대가 압박장치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3개대만 사용했던 것에 사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기계식가슴압박장치는 전국 1601개 구급대 중 1059개대가 보유하고 있으나 현장 사용빈도, 기능 필수성·대체여부 등을 고려해 구비하는 선택장비다. 현재 「119구급대원 현장응급처치 표준지침」에 따르면 ▲들것으로 환자 이송시 ▲운행 중인 구급차 ▲열차, 항공기 등 좁은 공간 ▲소생술이 길어지거나 인력이 부족한 경우 ▲감염병 노출 위험이 있는 경우 등 특수 상황에서 가슴압박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압박장치의 비적응성을 제외하고는 사용을 고려하도록 돼있다. 또한 지난해 구급대원에게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의 29.4%가 기계식압박장치를 이용해 가슴압박을 받았으며 최근 3년간 기계식압박장치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압박장치가 손으로 하는 가슴압박에 비해 유리하다는 근거가 없다고 기술돼 있는 점,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