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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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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정민 민주당 의원, M이코노미 선정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 수상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7주년 기념 및 시상식에서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성숙한 민심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치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기획됐다. 수상자는 기자의 추천을 받아 편집위원들의 검증을 거쳤다. 이후 편집보도국 심사위원회에서 입법 활동 및 법률안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지역구 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변호사, 경제학 박사, 삼성 출신 융복합 금융전문가, 벤처 CEO 출신인 홍정민 의원은 당내 원내대변인을 맡아 국민에게 각종 경제현안과 향후 경제전망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내 영세 중소기업을 향한 해외 글로벌 대기업의 부당행위 문제를 지적하고, 중기부 장관으로부터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이끌어 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한국전력의 적자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를 도입하는 것은 인위적인 시장개입이므로, 에너지원별 별도 SMP 시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최초로 주장하면서 정책대안까지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국내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 지속 가능한 경제, 흙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M이코노미뉴스의 기획 보도에 국회 산자위 위원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의정대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이자 변호사 출신인 홍 의원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냈고 법률서비스 관련 스타트업인 '로스토리'를 창업해 이끌어오다 21대 총선 때 국회에 입성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홍 의원 이외에 국민의힘 이태규·정희용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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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