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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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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홍정민 민주당 의원, M이코노미 선정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 수상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M이코노미뉴스 창립 17주년 기념 및 시상식에서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은 성숙한 민심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치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기획됐다. 수상자는 기자의 추천을 받아 편집위원들의 검증을 거쳤다. 이후 편집보도국 심사위원회에서 입법 활동 및 법률안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지역구 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변호사, 경제학 박사, 삼성 출신 융복합 금융전문가, 벤처 CEO 출신인 홍정민 의원은 당내 원내대변인을 맡아 국민에게 각종 경제현안과 향후 경제전망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내 영세 중소기업을 향한 해외 글로벌 대기업의 부당행위 문제를 지적하고, 중기부 장관으로부터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담긴 답변을 이끌어 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한국전력의 적자폭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를 도입하는 것은 인위적인 시장개입이므로, 에너지원별 별도 SMP 시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최초로 주장하면서 정책대안까지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국내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 지속 가능한 경제, 흙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M이코노미뉴스의 기획 보도에 국회 산자위 위원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의정대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이자 변호사 출신인 홍 의원은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지냈고 법률서비스 관련 스타트업인 '로스토리'를 창업해 이끌어오다 21대 총선 때 국회에 입성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홍 의원 이외에 국민의힘 이태규·정희용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우수 국회의원 의정대상’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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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