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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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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간정보산업 도약 위한 국회 토론회 ...20일 2시부터

공간정보산업 도약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초연결시대, 디지털지적의 미래상'이라는 주제로 지적( 地籍)과 공간정보 산업의 방향 및 미래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오는 20일(월) 14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임시영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디지털트윈시대! 디지털지적은 무엇을 준비해야하나?'를 주제로, 권요한(주) 인포씨드 대표는 '블록체인 NFT 를 활용한 지적도관리 및 지적서비스 혁신 방안'을 주제로, 박정일 목포대 교수는 '지적재조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드론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

 

토론회 좌장은 김명국 인하대 명예교수가 맡으며 문보경 전자신문 기자, 성동권 ㈜ 올포랜드 엘티메트릭 의장, 오정석 SH 공사 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 유상철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제도과 과장, 이병길 한국측량학회 회장 등은 토론자로 참여한다 .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김선교 의원은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등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가상세계에 구축되는 새로운 디지털 지적시대를 맞아 올바른 데이터 베이스의 확보와 활용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디지털 지적의 관리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공간정보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한편, 이번 토론회는 한국지적학회, 한국지적정보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후원한다. 토론회는 '지적 TV’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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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