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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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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AI와 Web3 기술의 활용

김자연 칼럼

 

AI(인공지능)와 Web3는 패션의 미래를 중요한 방식으로 형성하기 위해 주목받는 두 가지 기술이다. 최근 챗GPT의 관심과 더불어 AI기술은 더욱 주목되고 있는데, 이는 패션 업계에서 Web3 기술이 고유한 디지털 자산을 나타내는 대체불가토큰(NFT, Non-fungible token) 및 디 자이너와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소유 및 유통 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패션 산업에 AI와 Web3의 활용은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과 개인화

 

AI는 이미 소비자들의 쇼핑 경험을 개인화 하기 위해 패션에서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 리테일들은 AI 기반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의 선호도에 맞춘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고 온라인 리테일의 매출도 높인다.

 

인공지능과 지속가능성

 

AI는 또한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자재, 생산 공정, 공급망 데이터를 분석해 AI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해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요즘 패션 업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패션 산업의 환경적 영향, 즉 패션의 지속 가능성에 큰 역할을 한다.

 

웹3 및 디지털 소유권

 

블록체인과 같은 Web3 기술은 패션에서 디지털 소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디자이너와 소매업체는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의류나 액세서리의 개별 품목을 나타내는 고유하고 검증된 디지털 자산을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위조를 방지하고 제품의 진정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Web3 및 분산화

 

Web3는 또한 패션에서 더 큰 분산을 가능하게 한다. 분산된 시장을 통해 디자이너와 소비자는 소매업체 및 도매업체와 같은 전통적인 중개자를 거치지 않고 직접 상호 작용 할 수 있다. 이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이며 포괄적인 패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공지능과 창의성 영역

 

챗GPT를 통해 가장 주목 받는 영역 중 하나다. 또한 AI 는 패션에서 새로운 형태의 창의적인 표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AI 기반 도구는 패션 제품에 통합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패턴 및 질감을 생성한다. 이는 디자이너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실험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더욱 혁신적이고 경계를 강조하는 패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AI와 Web3는 패션 산업을 상당한 방식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두 가지의 새로운 기술이다. 개인화된 쇼핑 경험에서 지속 가능한 생산 프로세스에 이르기 까지 이러한 기술은 디자이너, 소매업체 및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패션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경험을 창출하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김자연
MIT(메사츄세츠공과대학)슬론 경영 대학원에서 ‘과학기술이 패션에 미친 파괴적 혁신’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고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4차 산업에서 패션 비즈니스, 리테일, 마케팅 분야에 과학기술이 미치는 혁신적이 영향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다. 2003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로 입상 후 세계 패션 도시들에서 패션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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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