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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찰, 윤관석·이성만 의원 구속영장 청구

 

재작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가 살포됐다는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2부는 24일 오후 윤관석·이성만 현 무소속 의원에 대해 각각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의원은 재작년 4월 전당대회 당시 송영길 전 대표 당선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총 6000여만원을 살포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재작년 3월 송 전 대표 당선을 위해 경선캠프 관계자들에게 지역본부장 제공용 현금 10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중이다. 동년 4월 윤 의원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다.

 

두 의원은 지난 3일 민주당을 자진 탈당하고 무소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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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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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고 항상 메뉴에 성공하는 건 아냐” 음식사업가 백종원이 고개 숙인 메뉴
유튜브 채널 ‘백종원’이 지난 26일 공개한 영상에서 백종원은 신메뉴 대파크림 감자라떼에 대해 “최근에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온다. 아르바이트생들이 난처해하고 있다 들었다. 제가 개발한 거다. 잘못했다. 백종원이라고 해서 항상 성공만 하겠느냐?”고 했다. 그는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카페 중 한 곳을 방문해 “고객님들에게 죄송하다.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죄송하다. 대파크림 감자라떼를 개발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사실 맛있다. 대파, 감자 농가 소비를 위해 만들었다”며 “식사대용 메뉴가 되기를 바랐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너무 저항이 세서 해명하겠다”며 “내가 테스트할 때 아이스는 하지 말자 그랬다. 근데 내가 확인해 줬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논란의 신 메뉴를 구입해 사무실에 온 백종원은 “괜찮은데 왜 그러지?. 선입견을 가져서 그런 것 같다. 이름에서 대파를 뺐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백종원은 “내가 사장이라서 (출시해도 좋다고) 컨펌했다고 해서 억지로 맛있다고 하는 게 아니다. 나 그런 사람 아니다”며 “비록 내가 만들었지만 맛없으면 맛없다고 한다. 사실은 이게 반응이 좋을 줄 알고 컨펌한건데 반응이 안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