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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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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름철 대비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급식·위생 점검

7월 25일까지, 어린이집 347곳 대상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각 구청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대상으로 현장 점검

여름철을 맞아 용인지역내 어린이집에 대한 안전·급식·위생 점검이 펼쳐진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선제적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태풍·집중 호우·화재 등에 대비한 시설 건축물 안전 점검과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급식·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25일까지 어린이집 347곳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각 구청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안전 점검에서는 △건축물의 균열, 배수 상태 △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관리 상태 △피난 유도등, 비상 조명등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파악하고 필요시 설비 보수 및 교체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급식·위생 점검에서는 △보육 교직원 개인 위생 관리 △식재료 검수, 보관, 조리, 배식까지의 단계적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및 조리실 청결 관리 여부를 파악해 여름철 식중독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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