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월)

  • 구름조금동두천 26.6℃
  • 구름많음강릉 31.4℃
  • 구름많음서울 28.8℃
  • 흐림대전 27.0℃
  • 흐림대구 27.7℃
  • 흐림울산 25.4℃
  • 흐림광주 26.7℃
  • 흐림부산 24.6℃
  • 구름많음고창 26.5℃
  • 흐림제주 24.1℃
  • 구름많음강화 22.8℃
  • 구름많음보은 26.5℃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4.9℃
  • 흐림경주시 26.4℃
  • 흐림거제 24.3℃
기상청 제공

정치


"상주시청 신청사 이전 안 돼"...'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출범

 

경북 상주시청 신청사 이전사업에 반대하는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이 지난 25일 출범했다.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신청사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청사 이전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동시에 공론화 하고자 설립했다. 

 

범시민연합은 김종준 전 시의원을 상임대표로 추대했다. 아울러 정재현 전 상주시의장, 임부기 전 상주시부의장, 신재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장을 공동대표로, 유상근 전 경북도의원을 고문으로 선출했다.

 

범시민연합은 이날 출범식에서 신청사 이전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겨냥 이전 계획 즉각 철회와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했다. 시민들에게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김종준 상임대표는 "상주시장이 응답하지 않으면 국회의원, 시장, 의장 면담과 전단지 살포 및 1인시위 반대 서명운동을 하는 등으로 수위를 높일 것"이라며 "상주시민 모두 들고 일어나 신청사 건립 저지투쟁을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상주시는 최근 신청사 건립추진위의 결정에 따라 현 청사 인근인 낙양동 (구)잠사곤충사업장 일대를 건립 부지로 결정한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경찰수사선상에
고려제약이 의사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현금·물품·골프접대 등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정황을 경찰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의사는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천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돼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다른 제약사로까지 리베이트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 "확인이 필요한 대상을 의사 기준으로 1천명 이상 확인했다"며 "현금을 직접 받았거나 가전제품 등 물품 또는 골프 관련 접대를 받은 경우"라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들에 대해선 금품을 제공받은 경위를 확인하는 작업을 곧 시작할 것"이라며 "소명 내용에 따라 입건자 수는 1천명 다 될 수도 있고 덜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리베이트 금액에 대해 "많게는 수천만 원이고 적게는 수백만 원"이라며 "관련 법률에 따라 일정 액수 조건 이하에서는 받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확인이 필요한 1천여명은 그 범위를 넘는 금액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리베이트 연루 의사들이 소속된 병원에 '빅5'가 포함됐는지 등 병원 규모를 묻는 말에는 "다양하게 있다"고만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