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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양평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양평소방서(서장 이천우)는 오일장이 열리는 양평 물맑은 시장에서 추석 명절 대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부주의 화재와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환자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경기도민들에게 화재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양평군청 등 6개 유관기관과 5개의 민간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안전 점검의 날’과 병행하여 추진되었다. 특히 양평소방서 119 청소년단 40명이 참여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차세대 안전리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주요 내용은 ▲ 추석 명절 화기취급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 홍보, ▲ 전통시장 상인회 자율안전점검 추진, ▲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부스 운영 등이다.

 

이천우 소방서장은 “추석 명절 화기취급으로 인한 부주의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만들기 위해 화재예방과 현장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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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위, 북 오물풍선 피해 시민 지원 방안 길 터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오물풍선 피해 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19일 제12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피해 지원 안건을 ‘적극행정 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용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민방위 담당관에서 지난 5월말에서 6월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시민 피해를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한 데에 따른 것이다. 사전 컨설팅은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감사위원회가 사전에 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감사위원회에서 인용한 결정을 따르게 될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번 인용 의결은 북한 오물풍선으로 피해를 본 시민 지원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면책이 부여된 사례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일선 공무원들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되는 방법을 찾을 때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와 시민의 신뢰가 형성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