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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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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이재성 박사가 알려주는 '광범위한 탈모에 대한 모발이식'

 

최근 탈모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나이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 얼마 전 내원한 A씨의 경우 30대 초반인데도 정수리부분이 훤하게 보일 정도의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원래부터 머리숱이 적었다는 그는 2~3년 전부터 취업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심각한 상황이 됐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A씨와 같이 정수리 탈모가 광범위하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고민인 경우 모발이식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이럴 때는 100% 완벽하게 커버하는 시술을 하게 되면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어서 자연스런 커버가 될 정도인 80% 정도의 시술을 권장한다.

 

광범위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이식에 필요한 뒷머리 숱이 충분치 않아서 가발이나 두피문신(SMP) 등 불완전한 방법을 시행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게 되고 근본적인 해결책도 되지 않는다.

 

부족한 이식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염·겨드랑이·음모·허벅지·종아리·가슴·배 등에서 채취한 털을 채취해 부족한 뒷머리 모발을 혼용해 시술하면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재성 박사의 긴 머리카락 이식은 실시간으로 긴 머리채에서 모발을 채취해 바로 이식하기 때문에 모발의 생존율이 높고 환자의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서의 불편도 현저히 줄어든다. 

 

또 환자에 따라 색소요법을 보조보완 수단으로 두피문신을 추가하기도 한다. 모발이식은 오랜 기간의 임상경험과 원숙한 테크닉이 필요한 시술이다. 본원에서는 비절개 방식으로 긴 머리, 체모 실시간이식과 두피문신을 보조 수단을 사용해 비용과 시간할애에 편한 미니이식(mini 이식)방법의 시술을 해오면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모발이식 방법에 대한 Q&A]


Q. 비절개 모발이식 FUE(Follicular Unit Extraction)

A. 후두부 모발 채취 시 띠 절개법은 (FUSS)대신 직접 모낭단위로 채취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통증이 적으며 상처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Q. 긴머리채 채취 비절개 모발이식 Long H-FUE (Long Hair - Follicular Unit Extraction)

A. 후두부 모발 채취 시 특허 받은 긴머리채 전용 펀치로 삭발 없이 머리카락 그대로 둔 채 모낭단위로 빼는 차세대 모발이식으로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Q. 체모 채취 이식술 BHT(Body Hair Transplantation)
A. 후두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발 양이 현저히 부족 시 적용되는 수술 방법. 턱수염, 음모, 다리, 겨드랑이, 가슴, 팔 등 어느 부위 털도 채취할 수 있고 광범위 대량이식에 적용됩니다.


Q. 두피 색소 요법 SMP(Scalp Micro Pigmentation)
A. 탈모 치료에서 보조요법으로 사용되는 두피 문신방법입니다. 마이크로 바늘(0.18mm이하) 사용으로 시술기간이 길게 지나도 색이 변색되어 파랗게 되거나 번짐 현상 없는 예술성(Artistic)있는 시술인데, 최근 마이크로 기법 도입 후 치료적 개념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시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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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