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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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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IS 금융시스템위원장에 이창용 한은 총재 선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서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 의장으로 선임됐다. 

 

위원회 의장은 BIS 총재회의에서 선출되며, 임기는 1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필립 로우(Philip Lowe) 호주중앙은행 총재 후임으로,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중앙은행 총재, 윌리엄 더들리(William Dudley)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등이 그 이전 의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위원회는 금융시스템 이슈에 대한 모니터링 및 분석, 적절한 정책방안 권고 등을 통해 중앙은행의 물가안정 및 금융안정 책무를 원활하게 이행토록 지원”하는 공조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실리콘벨리은행(SVB) 등 글로벌 은행들의 파산 위기시 긴급회의를 소집한 바 있다.

 

특히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직전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균형 누적을 경고하고 정책대응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에도 중앙은행간 긴밀한 정책공조를 통해 자산가격 급락, 금융기관 유동성 위기 등의 금융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은행부문 위기 및 부동산 경기둔화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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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