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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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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여주시, 보육정책위원회 열린어린이집 선정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시설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 1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15년도부터 추진한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의미한다.

 

여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열린어린이집 신청을 받고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후 개방성, 참여성, 다양성 부문을 심사해 신규 4개소, 재선정 6개소를 접수받았다

 

열린어린이집 선정은 지난 13일 여주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하여 ▲ 보육실 투명창 설치, 부모공용공간 등 시설 개방성, ▲ 부모 개별상담, 부모모니터링단 등 참여성, ▲ 어린이집 연계 협력사업, 부모참여 활동의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등 다양성을 별도기준 4가지 분야로 어린이집을 평가하여 종합점수 상위 순으로 신규 어린이집 4개소를 재선정 어린이집 6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운영 보장과 보육사업 지원 및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배점 부여, 종사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여주시 어린이집 57개소 중 이번에 선정된 열린어린이집까지 포함하면 총 36개소로 전체 비율이 63%이다.

 

그만큼 관내 어린이집에서 열린어린이집 호응도는 뜨겁다.

 

여주시 관계자는 “열린어린이집은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점차 선정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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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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