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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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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시민 위한 구인·구직의 날 행사 열린다

수원시, 12월‘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개최
12월1일 오후2~3시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에서

수원시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권선구 권선동)에서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캐터링시스템, ㈜세이프티에디션,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아이비에스인더스트리, 주식회사 에스씨엠, 주식회사 채륜산업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20명을 모집한다.

 

일자리를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채용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전력 지원한다.

 

참여기업·모집 분야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수원일자리센터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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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