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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김동연, 올해 경기도정 핵심전략은 ‘휴머노믹스'

-도정연설..사람 중심 경제전략으로 성장잠재력 끌어올리겠다
-사람에 대한 투자 통해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 놓겠다
-‘기업가 도정’, ‘민생안정’, ‘사회혁신 투자’ 집중

김동연 경기지사는 16일 경기도의회 도정연설을 통해 “올해 경기도정의 핵심전략은 ‘휴머노믹스(Humanomics)’”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사람 중심의 경제전략으로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양극화된 계층과 세대에 새로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며 “‘기업가 도정’, ‘민생안정’, ‘사회혁신 투자’로 더 속도감 있게, 체감 가능한 성과들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먼저, ‘기업가 도정’을 통해 올해 안에 100조원을 초과 달성하고 광교를 중심으로 시흥, 고양·파주, 성남, 화성의 5개 권역별 핵심 거점을 융합한  바이오 광역클러스터 조성,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360도 돌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1조6천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4조원 신용보증 지원,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The 경기패스' 5월 시행,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본격 추진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사회혁신 투자를 통해 2026년까지 경기도 공공부문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청년사다리와 청년갭이어 확대, 예술인과 장애인에 이어 체육인과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으로 기회소득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복합적 위기상황을 돌파하고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의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경기도가 앞장서 왔고, 중앙정부와 달리 소통과 협치의 길을 열어왔다”며 “올해도 오직 도민의 삶을 위해 여.야.정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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