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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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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낙연, 이준석과 결별, 합의 이전으로 돌아가기로

-이낙연 대표, 합당에 좌절, 개혁신당과 결별

-당을 재정비해 선거체제 갖춰, 진짜 민주당 세울 터

 

 

이낙연 대표는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합의 이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며 “다시 새로운미래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을 재정비하고 선거체제를 신속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신당 통합 좌절로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을 드렸다”며 “부실한 통합결정이 부끄러운 결말을 낳았다”고 운을 뗀 뒤, “저는 통합을 설 연휴 이전에 이루고 싶었다”며 “그래서 크게 양보하며, 통합을 서둘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통합 주체들의 합의는 부서졌다”며 “공동대표 한 사람에게 선거의 전권을 주는 안건이 최고위원회의 표결로 강행처리됐다”고 지적했다. 또 “그들은 특정인을 낙인찍고 미리부터 배제하려 했다”며 “더구나 그들은 통합을 깨거나 저를 지우기로 일찍부터 기획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대표는 “통합은 좌초했지만, 제 초심은 좌초하지 않고 오히려 굳건해졌다”며 “무능하고 타락한 거대양당의 독점적 정치 구도를 깨고 진영보다 국가, 정치인보다 국민을 먼저 보호하는 본격 대안 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덕적 법적 문제에 짓눌리고, 1인 정당으로 추락해 정권 견제도, 정권 교체도 어려워진 더불어민주당을 대신하는 ‘진짜 민주당’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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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