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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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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자운 '콜렌의료온열매트'...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영예

30여 가지 원적외선 방출... 피부는 뜨겁지 않고, 몸속으로 고온 전달 
식약처 의료기기 2등급 허가... 중국 쓰촨성 과학기술협회 감사패 등 수여 예정

옷을 만드는 섬유소재인 ‘폴리강력사 실’을 특수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획득, 이를 통해 완성된 발열체를 이용해 전기 열선이 없는 매트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주)자운(대표 박상호)이 ‘2023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거머쥔 (주)자운 ‘콜렌의료온열매트’는 이번 심사에서 특히 국내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우수한 제품을 적정가격에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자친화브랜드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박상호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단체로부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욱 더 소비자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위원장 이종훈)와 한국소비자협회 컨슈머포스트(대표 신현두)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20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됐다. 

 


15년이라는 긴 시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콜렌발열체’는 30여 가지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광물질을 나노화해 담금공법과 열처리 과정을 거쳐 제작된다. 

 

특히, 피부가 전혀 뜨겁지 않은 상태에서 60도에 달하는 고온의 열을 장기까지 몸속 깊숙이 전달, 체온을 높여주는 원리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등의 성능을 입증하며 식약처에서 의료기기 2등급으로 허가받은 제품이다. 

 

항균 및 탈취 기능은 물론 전기 절감효과까지 있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콜렌기술력의 장점으로 꼽힌다.  

 

박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의 연구 개발로 원적외선을 내뿜는 필라이트 등 30~40여 가지의 광물질을 나노화해 폴리강력사에 코팅하는 콜렌 발열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소재로 원적외선 열을 발산하는 친환경 소재를 제작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자운은 지난달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서 열린 ‘제3회 과학기술혁신대회-글로벌 중점 과학기술 프로젝트 매칭회’에 특별 초청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최첨단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국 내 4천600여 개(온라인, 오프라인 포함)의 업체가 참가하는 이 행사에는 국내 최첨단 기술로 혁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2개 기업만이 초대받았기 때문이다. 

 

한국기업 대표로 발표를 진행한 ㈜자운은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달 말 중국 KIC에서 중국 쓰촨성 과학기술협회로부터 감사패와 명예기업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북경 LID 상무 유한공사(대표 이영훈, 중국 부력그룹 투자 기금 한국대표 겸임)와 협약식을 진행했는가 하면, 이달에는 중국 북경 소재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바터무역위원회‘(주석 鄭民)로부터 (주)자운 박상호 대표와 임상희 부사장이 각각 부회장, 대외연락부 부장으로 임명받아 한중무역의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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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