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4일 수요일

메뉴

정치


민주 신정훈 "나주·화순 미래 먹거리 도시로 만들겠다" 압도적인 지지 호소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나주·화순)는 30일, "나주를 신산업의 메카로, 화순을 바이오 메디컬 거점도시로 만들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이날 전남 나주시 이창동 풍물시장 입구 거리유세에 나선 신 후보는 "현재 나주는 한국전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등 에너지 신산업의 생태계가 준비돼 있다"며 "나주를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만드는 것이 이번 총선에서 제가 내걸고 있는 제1공약"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호 공약으로 내걸고 있는 화순의 첨단 의료복합단지 사업에 대해선 "백신 안전기술지원센터와 GC녹십자, 바이오 등 여러 가지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화순이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바이오 메디컬 분야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제22대 국회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지방 소멸'이라고 강조한 신 후보는 "국가가 어떤 정책을 만들어내느냐가 핵심이라고 본다"며 "바이오메디컬 에너지 산업은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방소멸을 막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으로서 청년창업농 지원정책을 처음 설계한 바 있는 신 후보는 2024년 예산안 국회 심사를 통해 ‘관학협력형 인큐베이팅 스마트팜( 총사업비 300.3 억원)’ 사업 예산 25.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앞서 신 후보는 나주를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에너지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기회발전특구), △영산강 르네상스 국가프로젝트 추진, △도시성장 프로젝트 추진, △트라이앵글 교통프로젝트 추진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화순을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의 허브로 만들겠다며 △한국형 보스턴 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 △폐광복합관광단지 조성<촐페라인 프로젝트> △광주-화순 간 광역 교통체계 구축, △생태환경 순환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더 큰 화순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신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일으켜 세우느냐가 핵심 과제"라며 "지난 2년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가 한없이 망가졌다"고 윤석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역민들에게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맞서 당을 지키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놓겠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려면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신정훈 후보에게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신 후보가 거리 유세를 펼친 풍물시장 인근은 벛꽃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많았다. 인도를 가로 질러 걸린 헌수막에는 신정훈 후보의 사진과 함께 "영산강 3백리 명품 자전거길 완성"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이날 신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에 나온 가족들은 "아부지! 친구들의 일자리요!", "지방에도 희망 있는 나라! 신정훈", "여보! 어르신들 편안한 교통이요!" "할아부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요!"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목에 걸고 만나는 시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이에 시민들은 "굿~입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거나 "수고하십니다" "꼭 당선되세요"라며 이들을 응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