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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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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양평군청 등 유관기관 합동 현지적응훈련 실시

양평소방서(서장 이천우)는 대규모 화재피해 우려대상 초기 대응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평소방서 주관으로 양평군청, 산림청과 함께 인원 79명, 장비 14대가 참여하여 강상면 화양리 코바코 연수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로 번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주요 동원 장비는 산불 진화에 특화된 산불전문 진화차량과 험지펌프차, 소형사다리차 등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추진 방향은 △직장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역량 강화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실제 훈련으로 현장대응 능력 강화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합동훈련을 통한 역할 정립 및 협력체제 강화 △긴급구조지휘대·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한 대응·수습·복구 훈련 등이다.

 

이천우 소방서장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선 재난 유형 분석과 반복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기관 간의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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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