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4℃
  • 흐림강릉 4.4℃
  • 흐림서울 3.0℃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1℃
  • 맑음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5.3℃
  • 흐림강화 2.0℃
  • 구름많음보은 8.7℃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3.2℃
  • -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메뉴

정치


민주 김준혁 수원정 후보...노동조합 지지 선언 이어져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동조합, 현대자동차정비위원회 수원지회 상무집행부 등 방문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정 후보에 대한 노동조합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정비위원회 수원지회 상무집행부는 2일 김준혁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권영국 정비위원회 수원지회장은 “‘노동개혁’이라는 명분 하에 노동시간을 연장하고 임금제도를 불합리하게 개편하려는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며 “김준혁 후보의 강의와 책, 그동안 사회정의를 위해 활동한 것을 보면 민생의 삶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이루려는 강한 의지와 실천력을 볼 수 있어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협약을 통해 노동시간 단축과 생활 임금 확보, 고용 안정, 다치지 않고 일할 권리 확보 등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할 것을 합의했다.

 

이와 함께 임시·비정규·여성·이주노동자 등 미조직 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약속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 노동조합이 김준혁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협약식을 갖고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김 후보는 금융공공성 강화와 국민 노후소득 보장,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후정의 실현, 노동인권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뜻을 함께 했다. 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진상을 밝혀 금융거래질서를 확립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김준혁 후보는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근로 조건과 환경 속에서 일하고, 일한 만큼 결실을 맺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근로자의 삶을 반드시 개선해 희망찬 청년, 활기찬 중년, 든든한 노후를 만들도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