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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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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1번지’ 종로의 민심은 盧 전 대통령 사위 편?

4·10 총선을 1주일 앞둔 3일 ‘정치1번지’ 종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현역의원인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와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가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각 선거구의 18세 이상 남녀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서울 종로에서 곽상언 후보를 뽑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50%, 최재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답변이 38%, 금태섭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답변은 4%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는 윤보선·노무현·이명박 등 대통령 3명을 배출한 곳으로 역대 총선에서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승리한 격전지이기도 하다.

 

16~18대 총선에선 보수정당이, 또 19~21대에선 진보정당이 각각 승리했다. 지난 2022년 3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는 보수정당 출신인 최재형 의원이 당선됐다.

 

현재 종로는 고도지구, 자연경관지구 한옥지구 지정 및 문화재 보존을 위한 규제, GTX-E 종로평창역 노선확정 및 조기 착공 등 민원과 봉제 산업, 문화 관광 사업 지원 등 종로 발전을 위한 유권자의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다.

 

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사실상 최재형 후보와 곽상언 후보 양자 간 대결로 전망되는 가운데, 선거 1주일 앞둔 여론은 곽 후보가 12%p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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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연초 축산물 ‘물가안정’ 위해 돼지고기·계란 할인 지원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일 설 명절을 앞둔 1월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대표 부위인 삼겹살, 목살에 대해 9일부터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했다. 계란은 계란자조금을 활용해 농협유통, 하나로유통을 통해 납품단가 인하(특란 30구 6,100원 이하로 납품 시 판당 1천원 지원)를 1차 1월 15일까지, 2차는 22일부터 29일까지 추진해 소비자가격 인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돼지 도축마릿수는 증가하고 있고, 산란계 사육 마릿수와 계란 생산량은 전년 수준인 상황으로 돼지고기와 계란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계란 수급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1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을 추진 중에 있다. 2월에도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한우·한돈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닭고기 성수기(5~8월) 대비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한 육용종란(712만개) 수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