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도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에 양평군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실시한 ‘2024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제안된 것으로 신규 관광콘텐츠 개발 분야에 양평군이 선정됐다. 

 

 

군은 대표 관광지인 두물머리를 거점으로 세미원, 양수리전통시장 등 관광자원을 연결한 ‘두물머리 물래길 인생(인문+생태) 트래킹’을 기획, 운영한다. 해당 콘텐츠는 인문·생태 해설사와 함께 두물머리 물래길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양수리전통시장과 연계한 스탬프투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두물머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명소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두물머리 일원의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우리 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며 양서면 두물머리와 상설시장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