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일)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3.0℃
  • 구름조금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6.5℃
  • 구름많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2.2℃
  • 구름많음부산 23.1℃
  • 구름많음고창 20.2℃
  • 구름많음제주 23.0℃
  • 맑음강화 20.2℃
  • 구름많음보은 19.6℃
  • 구름많음금산 21.2℃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경인뉴스


여주시 중앙동, 요리하GO! 나누GO!

제52회 어버이날 기념 점심 나눔 행사 개최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우봉, 민간위원장 김부열)가 어르신 180명을 모시고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요리하go! 나누go!’를 개최했다.

 

지난 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요리하go! 나누go!’는 올해들어 3번 째로 펼치는 저소득층 점심 나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달아주기를 시작으로 여주시 보건소에서 준비한 치과의사(공중보건의)의 어르신 구강질환 및 관리법 강의, 꺼벙이명품예술봉사단에서 마련한 민요,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 독거어르신 40가구에게 반찬꾸러미 배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저소득층 180여 명에게 점심제공 순으로 진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이번 점심나눔 행사를 주관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 인사 드린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보건강좌와 문화공연 등 많은 유관기관, 봉사단체에서도 노력 중이니 따뜻한 마음을 받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요리하고 나누고는 올해 연7회 펼칠 예정으로 다음 나눔행사는 6월 12일 예정돼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윤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27억원 과징금 취소 2심도 패소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77) 씨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성남시 중원구청이 부과한 27억원대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수원고법 행정1부(노경필 차지원 이봉락 고법판사)는 14일 최씨가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한 1심을 유지했다. 앞서 성남시 중원구는 2020년 6월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한 이유로 최씨와 동업자 A에게 각각 과징금 27억3천여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최씨는 "문제의 부동산 실소유자는 다른 사람이고, 원고는 이들에게 명의신탁하지 않았다"며 "위법한 처분"이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재판부는 "원고는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해 도촌동 부동산을 A씨 등에게 명의 신탁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고, 이를 전제로 한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또 "원고가 주장하는 사정들을 모두 참작하더라도 이 사건 처분으로 달성하려는 공익에 비춰 원고가 받을 불이익이 중하다가 볼 수 없으므로 피고가 이 사건 처분을 한 것에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