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대한민국의 숲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 교육대회가 10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구 환경과 인간 사회의 공존에 대한 미래교육을 주제로▲탄소저금통 잠자리 피리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숲 목공 ▲지구를 지키는 포이와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숲속의 집' 숲 교육 동화 등 다양한 숲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산림청과 국회의원 위성곤 의원실,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주관했다.
"어린이가 대한민국의 숲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유아숲 교육대회가 10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구 환경과 인간 사회의 공존에 대한 미래교육을 주제로▲탄소저금통 잠자리 피리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숲 목공 ▲지구를 지키는 포이와 친구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숲속의 집' 숲 교육 동화 등 다양한 숲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산림청과 국회의원 위성곤 의원실,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