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금)

  • 맑음동두천 24.2℃
  • 맑음강릉 24.6℃
  • 맑음서울 27.1℃
  • 구름조금대전 23.0℃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21.7℃
  • 흐림광주 22.9℃
  • 구름많음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22.9℃
  • 구름많음제주 21.9℃
  • 구름많음강화 22.9℃
  • 구름조금보은 18.6℃
  • 구름많음금산 20.1℃
  • 구름많음강진군 21.3℃
  • 구름많음경주시 22.6℃
  • 흐림거제 21.6℃
기상청 제공

정치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 연임 성공 "내홍은 끝났다"

-재적의원 76표 가운데 과반인 51표 얻어 선출
-"전반기 혼란과 혼돈의 시기, 후반기는 대통합과 화합의 시기"

경기도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국민의힘 새 대표의원에 김정호 현 대표가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 총회를 열어 11대 도의회 차기 대표의원에 김정호(광명1) 현 대표의원을 선출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차기 대표의원 선거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7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 의원이 과반인 51표를 얻어 후보로 나온 곽미숙(고양6) 전 대표, 고준호(파주1) 의원을 제치고 3기 대표의원 연임에 성공했다.
 


김정호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큰 힘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동안 동료 의원들이 걱정하고 염려했던 부분을 고려해 대통합, 대화합의 차원에서 반드시 함께 손잡고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년 동안 이어진 국민의힘 내홍은 끝났다. 개인의 다른 의견은 나올 수 있지만, 분쟁은 없을 것"이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의 전반기가 혼란과 혼돈의 시기였다면, 후반기는 대통합과 화합의 시기로 만들겠다. 화합의 첫발을 내딛는 오늘을 계기로, 76명의 의원 모두를 위한 의정 지원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의회 후반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를 이끌게 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해 6월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관행상 2년이었던 광역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임기를 1년으로 하도록 당규를 개정한 바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서울시 감사위, 북 오물풍선 피해 시민 지원 방안 길 터줘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오물풍선 피해 지원 방안 마련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19일 제12차 감사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피해 지원 안건을 ‘적극행정 사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용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민방위 담당관에서 지난 5월말에서 6월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시민 피해를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신청한 데에 따른 것이다. 사전 컨설팅은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 감사위원회가 사전에 처리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감사위원회에서 인용한 결정을 따르게 될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담당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이번 인용 의결은 북한 오물풍선으로 피해를 본 시민 지원에 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면책이 부여된 사례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일선 공무원들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되는 방법을 찾을 때 적극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조직문화와 시민의 신뢰가 형성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