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http://www.m-economynews.com/data/photos/20240625/art_17186886911292_88c7f6.jpg)
우원식 국회의장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눴다.
한편, 이날 여당이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과 상임위원 강제 배정을 두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등 여야 강 대 강 대치가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균형발전에 뜻을 모은 여야 의원들은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 등을 22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출범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최동환 기자)](http://www.m-economynews.com/data/photos/20240625/art_17186887793316_088c32.jpg)
우원식 국회의장과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기 국회지역균형발전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눴다.
한편, 이날 여당이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과 상임위원 강제 배정을 두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등 여야 강 대 강 대치가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균형발전에 뜻을 모은 여야 의원들은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 등을 22대 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