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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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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의원, 'GTX 플러스 H 노선' 삼송역 유치 총력... 덕양구 교통 환경 개선 청신호

"덕양구 교통혁명을 계속 이어가겠다" 의지 밝혀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경기 고양시을 )이 GTX 플러스 H 노선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 소외지역인 삼송지구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덕양의 교통혁명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20일 밝혔다 .

 

 

한준호 의원이 20일 국회도서관에서 공동주최한 GTX 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GTX 플러스 노선을 경유하는 지역의 지자체장과 국회의원,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국회는 정책적 지원과 함께 관련 법률 제·개정 및 예산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각 지자체는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의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

 

지난 4월 경기도가 발표한 GTX 플러스 3개 노선 중 H 노선은 파주에서 고양 삼송을 거쳐 위례신도시를 잇는 60km 노선으로 시간이 반가량 단축된다. 

 

한준호 의원은 GTX-H 노선 삼송역 유치를 통해 삼송동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대폭 강화하고 수도권 전 지역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여 지역 발전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한 의원은 “GTX 플러스를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야 하는 등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많은 지자체와 의원들의 노선 유치를 위한 염원을 직접 확인한 만큼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GTX 플러스와 H 노선 삼송역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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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