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7℃
  • 구름많음서울 -1.3℃
  • 흐림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3℃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보은 -4.3℃
  • 흐림금산 -3.1℃
  • 흐림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메뉴

정치


與, 상임위원장 7개 자리 배분 받아들이기로...추경호 원내대표 사의

“상임위원장 선출, 이번 주 본회의에서 이뤄질 전망”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뒤 대국민입장 발표를 통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국회 등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7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민생입법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이 22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간 법제사법위원회·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운영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외에 나머지 7개 자리 배분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임위원장 선출은 이번 주 본회의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추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원 구성 협상 책임자로서 원내대표직 사의를 표명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