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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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사] KB국민은행

◇ 승 진

 

(지역본부장)

▲남부6(평촌범계)지역본부 이충식 ▲경기8(화성향남)지역본부 조성창

 

(지점장)

▲신흥동지점 강주희 ▲서귀포지점 고민수 ▲장산역지점 김동원 ▲중화동지점 김미영 ▲강남대로지점 김선현 ▲수완지점 김성재 ▲당감동지점 김유신 ▲명학종합금융센터 김종남 ▲안산단원지점 김진아 ▲길동종합금융센터 남대현 ▲압구정역지점 남상례 ▲동인천지점 노주란 ▲동수원종합금융센터 박정희 ▲장기동지점 박진홍 ▲신정네거리역지점 변연종 ▲가좌동지점 송명진 ▲청주종합금융센터 안병환 ▲이수역지점 오재현 ▲망우동종합금융센터 이용철 ▲용전동지점 이철희 ▲대구유통단지종합금융센터 임장택 ▲기흥구청지점 정혜원 ▲연희동지점 지희영 ▲돈암동지점 허인순 ▲응암오거리지점 홍동택

 

(부점장 대우)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 이은미

 

◇ 전 보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윤호 ▲쌍문역지점 정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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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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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람보르기니 쾅! 아반떼 차주 '중앙선 침범' 어쩌나
경기 안양에서 한 여성운전자가 중앙선을 침범해 수억원대 수퍼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등에는 안양 근황, ‘안양 람보르기니 사고’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중앙선을 넘어선 아반떼 차량과 람보르기니가 충돌한 장면이 담겨 있다. 가해 차량 여성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사고 상황을 파악하면서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엔진룸이 있는 람보르기니 후측이 크게 파손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아반떼 차량을 몰던 여성 운전자는 정차 중이던 차량을 앞지르기 위해 중앙선을 넘었다가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람보르기니 운전자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빠져나와 좌회전하려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목격자들 "람보르기니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아 전손처리 한다더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전손처리는 차량 사고 등으로 인한 수리비가 차량 가격의 70~80%를 초과할 때 전체에 걸쳐 손실을 입었다고 간주하는 보험 제도다. 설상가상으로 아반떼 운전자가 무보험 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차량이 남편 명의로 등록되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