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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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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시 구례군, 흙살림과 업무협약 체결

 

구례군은 16일 흙살림과 친환경 농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농업 실천 △유기농산물 소비 촉진 △탄소중립과 흙살리기 행사 지원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자문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진행한 흙살림(이태근 회장)은 1991년 괴산에서 설립하여 한국 유기농업의 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흙 살리기 운동을 30년간 실천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공급사업, 친환경 농자재 생산 및 판매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슘 기능성 제제를 태국에 수출하는 등 국제적으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례군의 흙 살리기에 많은 지원과 협력을 기대하며,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와 흙 살리기 운동 실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구례실내체육관 일원에서‘생명의 근원 흙, 자연을 품은 구례에서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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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