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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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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년 음악창작공간 ‘뮤트’ 18일 개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지하 1층 조성... 8월 17일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개최 예정

 

수원특례시 청소년들의 음악창작공간으로 조성된 ‘뮤트(뮤직 아지트)’가 18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를 기념해 오는 8월 1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작곡에 관심이 있는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지하 1층에 조성된 ‘뮤트’는 청소년들이 음악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음악창작공간으로, 밴드 합주·녹음실과 음향조정실, 개인 연습 영상 등 콘텐츠 편집실, 음악 편집·녹음실, 활동 강의실,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

 

시는 ‘뮤트’가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인도 창작 음악을 녹음하고 음악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작곡뿐만 아니라 댄서, 밴드를 하고 싶은 청소년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알차게 시설을 구성했다”며 “뮤트가 청소년들이 각자의 재능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아지트가 돼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한 ‘뮤트’의 조성 사업비는 도비 2억500만 원, 시비 2억5천만 원 등 총 4억5천500만 원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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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