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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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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똑버스, 이제 전화로도 불러보세요

정보 취약계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전화 호출 서비스' 추가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대중교통의 수요․공급 불일치 지역에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6월 18일부터 똑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똑버스’란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다. 현재 여주시 내 중앙동·오학동·세종대왕면·북내면·강천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다만, 기존 똑버스 호출 시에는 ‘똑타 앱’을 설치한 뒤 목적지를 입력해야 호출이 가능해 어르신 등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은 이용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여주시는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요청을 통해 ▲전화로도 호출 가능한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15일부터 전화 호출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똑버스 콜센터(☎1688-0181)로 연락해 상담사의 안내를 받아 똑버스를 호출하는 서비스로, 전화 호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20시까지다.

 

여주시 관계자는 “똑버스 운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다각적 홍보를 통해 많은 여주시민이 편리하게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똑버스 전화 호출 서비스’의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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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17일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그러나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