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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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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조국, “국정농단의 진실 밝히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탄핵추진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보낸 문자에 ‘함께 지금껏 생사를 가르는 여정을 겪어온 동지’라고 불렀고, 이 동지들은 현재 국정농단도 함께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무도하고 무능한 정권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도록 혁신당이 국민과 함께 가장 빠르게 그 길을 걷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국정농단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제보센터 개설을 알렸다. 조 대표는 3년 은너무길다 특별위원회, 탄핵추진위원회(탄추위) 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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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버스 노조 전면 파업 돌입...임금인상 놓고 줄다리기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부터 재개된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협상이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노사 협상의 최종 쟁점은 통상임금이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인건비 부담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맞추도록 상여금을 기본급에 포함하는 형태의 새로운 임금 체계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총 10%대의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통상임금 인정에 따른 추가 임금 지급은 이번 협상에서 논외로 해야 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 없이 임금 3% 인상과 정년 65세로 연장,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사측은 노조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경우 임금이 사실상 약 20% 오르는 결과가 발생해 무리한 요구라고 맞서면서 끝내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04시 첫차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대체 교통수단을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