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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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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 청년 창업가’ 육성

-관광분야 창업.창직을 위한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 프로그램 추진

경기관광공사가(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및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청년 대상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및 관광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9월초부터 11월말까지 약 3개월에 거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 및 업계 인사 초청 네트워킹 △역량강화 창업교육 △우수현장 벤치마킹 런케이션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 △전문가 창업 컨설팅 등의 주요 과정으로 구성된다. 


본 프로그램 수료시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창업 전문가인 심사위원 멘토링과 피드백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약 10개팀에 총 3천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전과정 이수 후 창업 시, 입주공간 지원(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예정), 사업화자금 지원(팀당 500만원 이내) 및 전문가 창업·경영 컨설팅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월 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폼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도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혼자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 심사를 통해 30명 내외의 최종 참가자가 선정된다. 모집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기도 내 관광산업 성장과 관광 분야 청년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기회인 만큼 도내에 관광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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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