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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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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통신


성심당 ‘무화과 케이크’ 어떻기에…새벽부터 오픈런

 

대전 명물로 꼽히는 대전 성심당이 새롭게 선보인 무화과 케이크와 타르트 때문에 ‘오픈런’ 사태가 벌어졌다. 

 

성심당은 무화과 신제품을 지난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생산 예정이다. 케이크는 3만9000원, 타르트는 4만1000원이다.

 

최근 성심당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매장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평소보다 더 길게 늘어서고 있다.

 

18일 온라인상에는 "망고시루에는 꿈쩍하지 않은 나는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케익 구매를 다짐했다", "비주얼에 비해 저렴한 가격" 등 호평이 쏟아졌다. 

 

전날 새벽 6시 30분대에 성심당 롯데점을 찾은 손님은 "새벽 6시 20분대부터 대기표가 마감된 것 같다"며 "맨 앞쪽 분은 5시에 오셨다고 한다"고 설명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성심당은 최근 SNS를 통해 "금일 8시 오픈전 ‘안녕무화과’ 대기 고객님들만 해도 80분이 넘게 기다리고 계셨다. 그 수만큼 수량을 준비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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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