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4.6℃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4.4℃
  • 맑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1℃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동탄인덕원선』9공구 공사장 현장점검

- 소음과 진동 등 공사 민원애 따른 불편 사항 직접 점검
- 시공사에 관련 민원 사항 통보하고 소음 및 진동 관리에 더욱 철저한 주의 요청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되고 있는 『동탄인덕원선』.

 

화성신도시에 있는 'SRT동탄역'에서 4호선인 '인덕원역'을 연결 시켜주는 38,3km에 이르는 땅속으로 건설되고 있는 새로운 노선이다.

 

땅속 40~60m 사이로 건설되고 있는 『동탄인덕원선』은 수원구간만 13,6km에 이르며 환승역인 인덕원역과 영통역은 이미 2022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이어 지난 1월부터 전 구간에 대한 공사가 시작됐고 오는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모든 구간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해 수원시 영통구는 "박사승 구청장이 지난 9일 『동탄인덕원선』9공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민원과 관련하여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현재 영통구 동탄인덕원선 9공구 공사 현장은 12환기구, 별도 작업구(경사갱), 112정거장 총 3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가운데 별도 작업구(경사갱)를 통한 본선 발파 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 민원이 여러 곳을 통해 제기됨에 따라 민원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됐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시 첨단교통과 및 구 환경위생과가 공조해 지난 5일 공사 지역과 인접한 영흥숲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들 입회하에 발파 소음·진동을 측정한 결과 ▲소음:50dB(A)[규제기준 60dB(A)이하] ▲진동 36dB(V)[규제기준 75dB(V)이하]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었다는 것.

 

그렇지만 영통구는 주민들이 계속되는 불안 등 민원인 발생하는점음 감안해 시공사에 관련 민원 사항을 통보하고 소음 및 진동 관리에 더욱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구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발파 작업 시 방음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공사측에 정중하게 요청하는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관리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여성단체, '처녀 수입' 김희수 진도군수에 "여성을 인구정책 도구로" 규탄
전남지역인권단체연합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0일 진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한 김희수 진도군수의 발언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이번 사안이 지방정부의 성평등 감수성과 인권 의식의 취약성을 보여준다"며 "차별적 발언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과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라"고 촉구했다 전남 지역 35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여성인권단체연합은 이날 규탄집회에서 "김희수 군수의 발언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닌,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취급한 심각한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정부는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평등 및 이주민 인권 교육을 제도화하고, 차별적 언어와 인식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의 출산 여부를 인구정책의 수단으로 삼는 사고를 즉시 중단하고, 젠더 정의 관점에서 인구정책을 전면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스리랑카 젊은 처녀를 수입하자'는 취지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라, 여성을 인구정책과 결혼정책의 '도구'로 바라보는 구조적 차별 인식이 공직자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