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3℃
  • 맑음울산 22.2℃
  • 흐림광주 22.5℃
  • 맑음부산 22.7℃
  • 흐림고창 22.1℃
  • 구름많음제주 20.9℃
  • 맑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0.8℃
  • 구름많음금산 21.4℃
  • 흐림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1.4℃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동탄인덕원선' 9공구 공사장 현장점검

- 소음과 진동 등 공사 민원애 따른 불편 사항 직접 점검
- 시공사에 관련 민원 사항 통보하고 소음 및 진동 관리에 더욱 철저한 주의 요청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되고 있는 '동탄인덕원선'이 있다.

 

화성신도시에 있는 'SRT동탄역'에서 4호선인 '인덕원역'을 연결 시켜주는 38.3km에 이르는 땅속으로 건설되고 있는 새로운 노선이다.

 

땅속 40~60m 사이로 건설되고 있는 '동탄인덕원선'은 수원구간만 13.6km에 이르며 환승역인 인덕원역과 영통역은 이미 2022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이어 지난 1월부터 전 구간에 대한 공사가 시작됐고 오는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모든 구간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해 수원시 영통구는 "박사승 구청장이 지난 9일 '동탄인덕원선' 9공구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민원과 관련하여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현재 영통구 동탄인덕원선 9공구 공사 현장은 12환기구, 별도 작업구(경사갱), 112정거장 총 3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가운데 별도 작업구(경사갱)를 통한 본선 발파 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 민원이 여러 곳을 통해 제기됨에 따라 민원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됐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시 첨단교통과 및 구 환경위생과가 공조해 지난 5일 공사 지역과 인접한 영흥숲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들 입회하에 발파 소음·진동을 측정한 결과 △소음:50dB(A)[규제기준 60dB(A)이하] △진동 36dB(V)[규제기준 75dB(V)이하]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확인되었다는 것.

 

그렇지만 영통구는 주민들이 계속되는 불안 등 민원인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시공사에 관련 민원 사항을 통보하고 소음 및 진동 관리에 더욱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박사승 구청장은 “구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발파 작업 시 방음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공사측에 정중하게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해서 현장 관리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