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경인뉴스


“‘온정 나눠요” 위러브유 명절선물 1400세트 기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추석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에 명절 선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위러브유는 1,400세트(약 7,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국 60여 개 관공서에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설 선물 세트를 포함하면 총 2,800세대에 1억 4,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셈이다.

 

10일 성남시청에서는 위러브유 성남권 회원들이 식료품 70세트를 기탁하고 이웃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남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위러브유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상자에는 황태국밥, 소고기죽, 된장찌개 등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식재료가 포함되어 있다.

 

위러브유는 명절마다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위러브유는 지구촌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행사를 통해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여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위러브유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15만 5천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로서 긴급구호, 환경보전,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 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하며 복구에 앞장서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