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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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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연천에 지작사 육군의장대 온다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서 태권도 시범

비무장지대(DMZ) 연천과 동두천에서 펼쳐지는 제8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에 지상작전사령부(이하 지작사) 육군의장대가 온다.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연천 전곡리유적지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은 (사)세계밀리터리룩 페스티벌 중앙회가 주최·주관하며 연천군, 연천군의회, 동두천시, 동두천시의회, 경기북부보훈지청 등이 후원하는 군문화축제이다.

 

 

특히, 이번 군 문화축제에는 70여년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연천군민들과 최전방 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해 주기 위해 지작사 육군의장대가 연천군을 찾아 의장대 시범 공연을 펼쳐질 예정으로 전국의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군단 사령부 태권도 시범단의 격파시범 공연은 물론 제28보병사단 특공무술 시범, 장비 전시, 5보병사단 군악대 공연, 군장병 장기자랑 등 최전방 연천지역에 걸맞는 군문화 축제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군문화축제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들과 한국전쟁참전 기념사업회장, 한국늘사랑회 이사장 등 25명 참여할 뿐만 아니라 전,현직 사단장,참모장,각사단,여단 주임원사 등이 참석해 군문화행사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안보 발전과 군(軍)문화 축제를 이끌어 간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군장병들과 방문객들 모두가 흥미 진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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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