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6.4℃
  • 구름많음강릉 12.3℃
  • 구름많음서울 8.2℃
  • 흐림대전 6.4℃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9.3℃
  • 흐림광주 7.7℃
  • 흐림부산 12.6℃
  • 흐림고창 4.7℃
  • 맑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7.5℃
  • 흐림보은 3.9℃
  • 흐림금산 3.9℃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메뉴

경인뉴스


지구의 생명줄인 환경을 살리는데 영통구민들도 적극 참여

- 수원시 영통구, ‘새빛 에코팜 교실’ 운영
- 지난 12일, 광교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된 '지속 가능한 초록놀터' 행사에서 체험 부스
- 가족단위 등 시민 100여 명 넘게 다녀가, 폐자원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와 EM 보급 및 활용 방법 교육 큰 호응

수원시민들이 참여한 환경한마당행사에서 영통구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한 ' 새빛 에코팜교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민들이 그만큼 지구의 생명줄인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2일 광교생태체험관 앞마당에서 열린 광교한마당행사와 관련해 지속 가능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새빛 에코팜 교실’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에 따르면 "‘새빛 에코팜 교실’은 광교 생태환경 체험교육관에서 개최한 「지속 가능한 초록놀터」 행사에서 체험 부스를 통해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와 EM(유용미생물) 보급 및 활용 방법 교육이 추진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새빛 에코팜 부스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100여 명이 넘게 참여했을 정도로 부스열기가 뜨거웠다. 참가자들 대부분은 가족단위가 주를 이루었다.

 

'새빛 에코팜'에 참여한 A모씨(42. 주부)는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권선구 서둔동에 소재한 수원시 주말농장에서 텃 밭을 가꾸면서 뜻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도 아이와 함께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되돌아 보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교육 참여자에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이라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다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지속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들도 다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영통구 박미숙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습관이 자리 잡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구는 시민들에게 환경을 중요성을 알리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영통구는 EM(유용미생물)을 만드는 배양기를 구청내에 설치해 유용미생물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시간 제약없이 많은 시민들이 이미 만들어 놓은 유용미생물을 가져다 화분이나 텃 밭 등에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