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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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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여평!’ 주제로 열린 '주민자치축제' 성료

‘어서와~ 여평!’을 주제로 제9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가 개최됐다. 지난 11일~12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80여 개의 평생학습 유관기관, 시설, 단체, 동아리가 참여했다.

 

과학 방탈출 체험 버스와 배움숲 체험길,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와 우수·경기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 성인문해 세종골든벨과 키즈세상 놀이랜드 등의 다양한 구성에 시민들의 관심이 아주 높았다.

 

 

실내 행사장에서는 여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양성한 ‘여평 시니어 인형극단’이 인형극을 선보였다. 이어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지원한 라스트릿 비보이 공연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축제는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끌어냈다.

 

특히 올해 탄생한 여주시 평생학습 캐릭터 ‘여평이’가 시상식과 공연팀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져 시민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올해 처음 열린 우수·경기 평생학습 동아리 경연대회가 많은 호응 속에 진행돼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했다.

 

평생교육과장은 “올해 축제를 통해 ‘교육부의 2024년 평생학습 도시 재지정 승인’을 기념할 수 있었다. 여주시와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등 지역사회가 합심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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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