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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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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과 은둔에 처한 수원지역내 청(소)년 대상자 발굴해 사전 대처

- 수원시, ‘생성형AI고립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구축한다
- 30일, ‘생성형AI기반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 사전예방시스템 구축’착수보고회 개최

나홀로 생활로 고립위기에 처한 수원지역내 청소년들에 대해 수원시가 본격적으로 대처해 나간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고립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으로 대처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김현수 제1부시장 주재로 ‘생성형 AI 고위험 고립위기 청(소)년 사전예방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반의 고위험 고립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은 고위험 고립 위기 청소년·청년들이 청소년 단계부터 지속해서 도움받을 수 있도록 탈고립·탈은둔을 관리·지원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화성시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시스템 구축 사업을 공동 주관한다. 청년청소년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전예방시스템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기반 공감대화 시스템, 상담 학습 데이터베이스 구축 △고립·은둔 청(소)년 대상자 발굴, 대상자 지속적인 관리·연계 △멀티미디어(운동) 키오스크 설치 등이다.

 

‘생성형 AI 기반 공감대화 상담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위험 고립위기 청(소)년에게 설문조사가 방식이 아닌, 대화와 유사하게 느껴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해당 내용·패턴을 분석하여 사용자 상태를 진단하고, 상담 의도를 분석한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위탁) ‘2024년 디지털 사회 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스템 구축사업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휴노, 인사이터, 야타브엔터가 사업을 공동 수행한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유사한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AI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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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